가든라이프 2007. 11. 6. 22:47


 

사람이 만든 길

사람이 다니는 길

사람이 즐겨찾는 길

사람이 가야하는 길

 

구비구비

수많은 사연

무심히 지나는 나그네

 

저고개는 알겠지?

이고 지는 내마음의 아픔을....

출처 : 산구름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산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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