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라이프 2008. 6. 25. 00:17

 

 

 

 

 

 

 

 

우리네 이웃

늘 반가운 얼굴

 

아쉬움속에 지난 봄

화려한 결실 달콤한 손님

 

우렁각시도 열심히 일하고

열맞춰 정성껏 알까지 낳네요?

 

아름다운 공간

모두 다 정겨운 우리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