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라이프 2009. 7. 2. 23:45

 

 

 

 

 

 

 

 

 

 

 

 

 

 

 

금강소경을 담아봅니다.

오늘도 말없이 흐르는 저강

그곳에 더불어 사는 버드나무

무성한 갈대에 아름다운 새벽이슬

우리들 마음도 유유히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