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라이프 2009. 7. 18. 23:16

 

 

오늘도

꿈과 희망을 버무려 짊어지고

그길을 간다

 

기대와 함께 다가오는 열정

무작정 나를 이끌고

 

마냥 앞만보며 

달리는 초조함

 

여유롭고 넉넉함의 그 공간

한낮 사치로 여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