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라이프 2011. 7. 19. 03:42

 

 

푸르름 가득한 공간

마음을 담아보고싶다.

회색으로 변해버린 현실

무미 건조함 우울함

그 울타리에 사알짝 구멍내고

파아란 공간에 물들여지고싶다

소박함일까?

무모함일까?

한낫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