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다정 그리고
가든라이프
2013. 4. 18. 21:47
언제부턴가
다정을 꿈꾸게 된다.
아니
함께라는 단어를 생각해본다.
세상일
저 처럼 이었음 참 좋겠다
한정된 공간 삶이기에
내영역 줄어들어 힘들지라도
조금씩 양보하고 함께하는 공간
그랬음 참 좋겠다
봄이지?
고운싹 많이 틔우고
다정히 키 맞추고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