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라이프 2013. 6. 10. 23:15

 

 

새벽 철길을 달리는 열차

기관사는 참 좋겠다.

끝없이 이어지는 꽃길따라

근심걱정 하나없이 달릴수 있으니

사람살이 길도

저리 아름답고 편안했음 참 좋겠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