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살며 사랑하며
가든라이프
2013. 12. 20. 09:07
뽀오얀 안갯속 지나며
한치 앞 보기가 어려운 그 길
벌써 열흘 남짓 한해의 마감을 앞두고
나날이 그길을 거닐었던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나름 열심히 노를 젓기도했구요
오늘도 그 삶을 위해 꿈을 꿉니다.
살아가는 일
한페이지 공간
사랑으로 채우는 여정 아닌가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