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일상사진
설경
가든라이프
2006. 2. 8. 18:28
설 경
어젯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은백의 대지를 정신없이 촬영했습니다.
밤 아니면 아침새벽밖에 시간이 없는 관계로
어제밤 12시경
오늘아침 6시반부터 사는곳 주변을 돌았지요.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마음은 급하고
트라이포트 설치도 여의치 않아
나름대로 옛솜씨 발휘
손에다 카메라 얹어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다소 흔들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