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어마어마한 땅덩이 크기에 놀랐고
캘리포니아의 청명한 날씨와 함께 기름진땅이 좀 부러웠고
엄청난 규모의 포도원과 와인공장의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맑고 청명한 날씨와 풍부한 물은 포도등 농산물이 자랄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곳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것으로 보고 배우고 또 느낄수 있었구요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낸 관계로 블방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블방 친구님들께 죄송했구요
가을이 되니 모든게 풍성해지는 가절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종종 글도 올리고 알차게 관리 할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