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어머님

가든라이프 2009. 7. 9. 00:07

 

 

 

굽은허리

펼새도 없어라

 

먼곳 뿌우연 먼지내며 달려오는 저차는

아들인가 며느리인가?

 

손자는 함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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