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모처럼 찾은 연꽃마을
화려하던 날들은 가고
이렇게 잠을자고 있었습니다.
쥔장님도 월동 준비에 바쁘시고
손님?에게 전해 주시는 커히한잔
마음까지 다 따스해지네요.
긴긴 겨울............
화려했던 여름날 회상하며
함께 깊은잠을 자기엔 아쉬움이 너무크네요
이다음 눈내리면
고운얼굴 다시 찾을께요
지난주 일요일
모처럼 찾은 연꽃마을
화려하던 날들은 가고
이렇게 잠을자고 있었습니다.
쥔장님도 월동 준비에 바쁘시고
손님?에게 전해 주시는 커히한잔
마음까지 다 따스해지네요.
긴긴 겨울............
화려했던 여름날 회상하며
함께 깊은잠을 자기엔 아쉬움이 너무크네요
이다음 눈내리면
고운얼굴 다시 찾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