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우리들의 잔상

가든라이프 2010. 8. 31. 02:19

 

 

사연많고

보고픈이 많네

오늘밤 사알짝

노을에게 불러보자

우리는 지금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어디쯤 가야

반가운 님소식 들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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