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삶 그리고.........

가든라이프 2012. 11. 4. 22:01

 

 

 

여명의 공간

마음 둘곳 없는 사람들의 안식처

오늘도 저 공간을 보며 행복에 젖네

홀연히 왔다 미련없이 떠나는 저들

남기려 애쓰지 않는 넉넉한 마음

그들과 함께 시름잊고 셔터 누르며 즐거워한다.

그래 세상일 너무 어려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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