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가든라이프 2013. 3. 6. 20:44

 

 

 

 

 

 

 

 

삶의 길

오늘도 우리는

그길을 부지런히 간다.

원튼 원하지 안튼

아침에 눈부비며 출발해야하고

저녁에 그길을 접는 일상을 반복한다.

그도 모자라

밤새 혼자만의 생각의 길을 또 가고..........

삶의 공간

불투명한 미래를 나름 점쳐가며 떠나고

가끔은 멈춰서 뒤돌아보며 회한을 곱씹기도 한다

우리네 삶의 걸음걸이

열심히 걷고 또 걸어보는게다.

  

 

'살며 사랑하며 > 생각의걸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그리고  (0) 2013.03.27
삶의 고리  (0) 2013.03.11
내영역 자로재기  (0) 2013.03.04
  (0) 2013.02.27
침묵  (0)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