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위대함에
늘 숙연해집니다.
우주의 공간 속 어쩜 티끌 만큼도 되지않는 우리들
저 광경을 보는것 만으로도 영광이네요
모처럼 새벽 용암사를 다녀왔습니다.
운해가 춤을추고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은
사진으로 담기가 죄스러울 정도의 신비함을 주시더군요
우리는 늘 저처럼 아름다운 공간에 살고 있음을 고마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자연의 위대함에
늘 숙연해집니다.
우주의 공간 속 어쩜 티끌 만큼도 되지않는 우리들
저 광경을 보는것 만으로도 영광이네요
모처럼 새벽 용암사를 다녀왔습니다.
운해가 춤을추고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은
사진으로 담기가 죄스러울 정도의 신비함을 주시더군요
우리는 늘 저처럼 아름다운 공간에 살고 있음을 고마와 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