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살며 사랑하며

가든라이프 2013. 12. 13. 22:26

 

 

 

 

우리는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지요

비록

내가 생각했던 길이던 아니던간에

나름 영역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분주한 가을겆이도 이제 끝났고

긴긴 겨울철 한해의 농사를 뒤돌아 보며

내년을 다시 설계하는 농부님

우리도 잠시 농부님 마음이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살며 사랑하며 > 일상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며 사랑하며  (0) 2013.12.18
의자  (0) 2013.12.15
이삭줍는 여인  (0) 2013.11.23
만추  (0) 2013.11.21
산마음  (0)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