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아름다움입니다.
로마제국으로 천하를 호령했던 곳이며
아테네 문명의 꽃을 피운곳이지요.
그당시 선각자들의 높은 안목과 치밀함
그리고 아름다운 르네상스를 꽃피웠던 자욱들
후손들은 그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가꿈으로써
세계인들을 몰려들게 하고
찬란함과 정교함이 조화의 극치를 이룬 그곳의 문화
정말이지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스위스보다 거리의 질서와
청결함은 많이 뒤져있지만
이탈리아 사람들 특유의 낭만과 여유로움이
그 모든것을 용인하고 넘어가는 듯도.........
우선 피렌체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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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건물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백년된 아름다운 옛건물 감탄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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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성 건물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름다운 분수와 성벽의 웅장함에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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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차가 올라서는 이상한 동네? 하지만 이곳에서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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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사용되어진 최초의 건축물 아름다운 공간의 극치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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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아름다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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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 유리가 지금까지도 아무 이상없이 아름다움을 간직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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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수놓은 모자이크 타일 지금도 끄덕없고 꼭지점을 삼아 한바퀴돌면 소원이 이루워진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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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장식한 유리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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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높은곳의 종탑 휘황 찬란한 불빛에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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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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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와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