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기다림

가든라이프 2010. 4. 20. 22:16

 

 

고요한 대지 잠 깨우는 당신

문득 오늘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냅니다

침묵속 아주 먼 공간

우리는 많은것을 되뇌이곤 했지요

기다림의 연주는 희망의 서곡이라고

기다림이 있기에 꿈을 꿀수 있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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