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봄이 찾아왔네요
파릇한 새싹 마음에 생기가 넘치고
동심의 아이들처럼 마냥 뛰놀고 싶어 가슴이 콩닥콩닥
드디어 그친구가 찾아왔나봅니다
저 연못도 내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