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산을오르며
덕유산 설경
정말 신의 위대함을
밤새 저 정원을 만드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새하얀 설국
가지마다 핀 눈꽃
가까이 있으면서도 마음만
지난주 시간을 내어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