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일상사진
겨울눈 소복이 내리고
가을에 주인을 찾지 못한 감나무
눈을 뒤집어 쓴채
빠알간 얼굴을 하고있네?
산중의 겨울
온통 흑백이지만
그래도 당신이 꿋꿋이 자리하고 있어 따스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