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아지랑이와 어깨동무하며 복사꽃 참 곱던 날
들로 산으로 마냥 들떠 뛰놀던 곳
그 고향은 늘 내마음을 살찌게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마음 한켠에 있던 그 고향을 꺼내어 위로받고
누가 반겨주는이 없어도 늘 달려 가고픈 그곳
연분홍 꽃잎 향기에 취해 늘 함께하고픔입니다.
찔레꽃 향기 가득한 날
애잔한 마음 달래려 훌 떠나봅니다.
머나먼 마음의 고향으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아지랑이와 어깨동무하며 복사꽃 참 곱던 날
들로 산으로 마냥 들떠 뛰놀던 곳
그 고향은 늘 내마음을 살찌게합니다.
어렵고 힘들때 마음 한켠에 있던 그 고향을 꺼내어 위로받고
누가 반겨주는이 없어도 늘 달려 가고픈 그곳
연분홍 꽃잎 향기에 취해 늘 함께하고픔입니다.
찔레꽃 향기 가득한 날
애잔한 마음 달래려 훌 떠나봅니다.
머나먼 마음의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