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동행

가든라이프 2014. 7. 2. 23:31

 

 

아름다운 동행

저 뒤에있는 전선처럼 복잡하고도 어려운 삶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우린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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