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우리네 고향

가든라이프 2014. 7. 6. 09:07

 

 

 

가진게 없어도

늘 넉넉하고 푸근한 곳

좁디 좁은 골짜기지만

마음만은 바다보다 더 넓은 곳

산골짝 아름다운 고향

늘 정겨운 우리네 마음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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