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인연

가든라이프 2009. 5. 3. 07:50

 

 

 

남는자와 떠나는 자

우리는 늘 그렇게 산다

 

아쉬운 떠남뒤엔

그리움 뒤따르고.........

 

정이란 질긴 끈

인연이라는 그믈에 갇혀

마음과 몸을 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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