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외로움 밤새 울었어
함께하던 갈매기도 멀리 떠나고
애원조차 할수없는 공간속 홀로 남겨진 나
고독이라 함은 내겐 너무 호사스런 단어였어
아이야 우리 너무 힘들어 하지말자
주어진 현실 원망도 하지말자
삶에있어 아픔은 늘 주어지는 것
산고속 새 생명이 주어지는 것
밤새 어두움의 고통이 없었던들
아침에 맞이한 저 태양의 고마움 우리가 알까?
지독한 외로움 밤새 울었어
함께하던 갈매기도 멀리 떠나고
애원조차 할수없는 공간속 홀로 남겨진 나
고독이라 함은 내겐 너무 호사스런 단어였어
아이야 우리 너무 힘들어 하지말자
주어진 현실 원망도 하지말자
삶에있어 아픔은 늘 주어지는 것
산고속 새 생명이 주어지는 것
밤새 어두움의 고통이 없었던들
아침에 맞이한 저 태양의 고마움 우리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