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는
즐겁고 좋은 일 보다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움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한것은 아닌지
남에게
도움받고
고마왔던 일 보다
힘겹고
슬프고
상처 받은 일들을
오래 기억 한것은 아닌지
하나하나
자욱 남김에
어디 그리 곱고 화려하고
기쁜 일들만 있으리요
주어진 현실
웃음 띤 일보다
가시밭 걸어 온길이
훨 더 많은게 세상살이 이치
구름속에 간간히 빛나는 햇살의 고마움 처럼
밝고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려 애씀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살면서
우리는
즐겁고 좋은 일 보다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움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한것은 아닌지
남에게
도움받고
고마왔던 일 보다
힘겹고
슬프고
상처 받은 일들을
오래 기억 한것은 아닌지
하나하나
자욱 남김에
어디 그리 곱고 화려하고
기쁜 일들만 있으리요
주어진 현실
웃음 띤 일보다
가시밭 걸어 온길이
훨 더 많은게 세상살이 이치
구름속에 간간히 빛나는 햇살의 고마움 처럼
밝고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려 애씀이 바람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