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왜?

가든라이프 2013. 8. 27. 22:44

 

 

무언가 섭섭한게 있었나?.

하나같이 고개를 돌리고 서있네?

표정들도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걸 보니 새벽부터 다투었나?

품성고운 연이 무엇 때문에 심통이 나 있을까?

서로 등지고 서 있을 정도까지야

도란도란 생전 고운 모습만 보이는 님

연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사진담는 내 마음이 힘들어 하나부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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