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살며 사랑하며

가든라이프 2013. 10. 11. 20:32

 

 

 

 

 

 

 

 

이 시대의 어르신

이분들의 지금 모습이십니다.

나이라는 숫자에 얽매이지 않으시고

최신형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담으시며

실시간 친구들에게 전송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비록 DSLR로 사진을 담는 젊은이보다 좀 늦지만

결코 그들에게 뒤지지 않는 삶을 사시는 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이 가능한 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런 정열을 가지셨기에

짧은 시간에 현재의 우리가 있도록 기적을 만들어 놓으신 분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그 열정 식지 않으시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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