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늘 푸름
情이라 했던가?
늘 갈고 닦아
변하지 않는 싱그러움
그게 情이겠지
퀭하니 뚫린마음
칼날의 매서운 시련
미운정 고운정
고통과 시련의 반복
情이란
한없이 달고도 쓰디쓴
두벗님 함께 하는것 아닐까?
출처 : 산구름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산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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