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생각의걸음마

우리네 삶

가든라이프 2011. 11. 18. 09:14

 

 

 

 

 

삶의 공간이

저처럼 고왔음 좋겠다

쉬엄쉬엄 놓았다 가는 공간

아침안개 자욱히 꿈을 그리며 

생의 캠퍼스에 한점한점 수놓아 보는 여유

무엇을 더 바라며

무엇을 더 꿈꾼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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