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언덕위의 하얀집은 아니구요
언덕밑 야트막한 골짜기 5가구 정도가 사는 자그마한 마을이지요
그곳에 하얀눈이 내렸어요.
감나무가 서있고 새소리 정겹게 들리는 곳
우리네 시골모습입니다.
지난 겨울 눈내린 풍경이 너무 좋아 담아봤어요
친구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