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일상의 마음

가든라이프 2012. 3. 31. 08:50

 

 

 

언덕위의 하얀집은 아니구요

언덕밑 야트막한 골짜기 5가구 정도가 사는 자그마한 마을이지요

그곳에 하얀눈이 내렸어요.

감나무가 서있고 새소리 정겹게 들리는 곳

우리네 시골모습입니다.

지난 겨울 눈내린 풍경이 너무 좋아 담아봤어요

친구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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