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품없이 작고 왜소한 삶
아무도 눈여겨 봐주지 않고
달리 사랑받아 본 기억도 없어요
이 공간 살아감이
기쁨보다 늘 어려움이 많지만
작은 꿈 잃지않고
정으로 뭉쳐 살아갑니다.
덕분에 넓디 넓은 저하늘
파아란 꿈도 함께꾸지요
따스한 햇살 함께 담고
비바람 나누어 견디며
그래요
우린 늘
혼자가 아닌 함께거든요
기원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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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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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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